채권 선물 옵션매매 ARS 지점 증권사 수수료 비교 인터넷 스마트폰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비교, 낮은 적은 싼 수수료 저렴한 증권사
주식거래 수수료는 은행이냐, 지점이냐에 따라 달라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어 HTS로 주식거래를 하게되면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때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 그 이유는 증권사 개설계좌의 경우 직원들에게 종목상담이나 종목추천을 받을 수 있기에 인건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은행이나 지점이나 수수료가 같은 증권사도 있는데 대표적인 회사가 신한금융투자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수수료가 높은 편이지만 은행에서 개설했을 경우에도 근처 지점에서 종목상담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이외에도 은행과 지점 계좌개설시의 수수료가 같은 증권사는 신한금융투자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소수수료는 오프라인은 키움증권, 온라인은 KTB투자증권
금융투자협회의 공시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주식거래수수료를 책정한 곳은 온라인은 키움증권(인터넷, HTS)이었으며 모바일/ARS는 미래에셋과 키움증권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