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vs 뉴욕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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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5일 경기기록 08:05 AM (양키스타디움 구장)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R | H | E | B | |
미네소타 | 0 | 0 | 0 | 2 | 1 | 0 | 0 | 0 | 0 | - | - | - | 3 | 8 | 0 | 1 |
뉴욕Y | 2 | 2 | 0 | 0 | 0 | 0 | 0 | 0 | - | - | - | - | 4 | 7 | 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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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타자 | 타수 | 안타 | 볼넷 | 삼진 | 타점 | 득점 | 시즌타율 |
D.스판 | 4 | 0 | 0 | 3 | 0 | 0 | .333 | |
츠요시 니시오카 | 4 | 2 | 0 | 0 | 1 | 0 | .267 | |
조 마우어 | 4 | 0 | 0 | 0 | 0 | 0 | .091 | |
저스틴 모어노 | 4 | 2 | 0 | 0 | 0 | 1 | .214 | |
델몬 영 | 4 | 1 | 0 | 1 | 0 | 1 | .125 | |
짐 토미 | 4 | 1 | 0 | 1 | 2 | 0 | .143 | |
제이슨 쿠벨 | 4 | 1 | 0 | 0 | 0 | 0 | .333 | |
D.발렌시아 | 3 | 0 | 1 | 0 | 0 | 0 | .077 | |
알렉시 카시야 | 3 | 1 | 0 | 0 | 0 | 1 | .250 | |
제이슨 렙코 | 0 | 0 | 0 | 0 | 0 | 0 | .000 |
뉴욕Y타자 | 타수 | 안타 | 볼넷 | 삼진 | 타점 | 득점 | 시즌타율 |
브렛 가드너 | 3 | 0 | 1 | 0 | 0 | 0 | .133 | |
데릭 지터 | 4 | 0 | 0 | 1 | 0 | 0 | .143 | |
마크 텍세이라 | 2 | 1 | 1 | 1 | 0 | 1 | .357 | |
A.로드리게스 | 4 | 1 | 0 | 0 | 2 | 1 | .357 | |
로빈슨 카노 | 4 | 2 | 0 | 1 | 0 | 0 | .294 | |
닉 스위셔 | 3 | 0 | 1 | 1 | 0 | 1 | .286 | |
홀헤 포사다 | 3 | 1 | 0 | 0 | 2 | 1 | .286 | |
커티스 그랜더슨 | 2 | 1 | 1 | 1 | 0 | 0 | .231 | |
러셀 마틴 | 3 | 1 | 0 | 1 | 0 | 0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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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투수 | 승패 | 이닝 | 안타 | 볼넷 | 삼진 | 실점 | 자책 | 시즌방어율 |
스캇 베이커 | 패 | 6.0 | 5 | 4 | 4 | 4 | 4 | 6.00 |
케빈 슬로위 | 1.0 | 0 | 0 | 1 | 0 | 0 | 2.45 | |
더스티 휴즈 | 1.0 | 2 | 0 | 1 | 0 | 0 | 13.50 |
뉴욕Y투수 | 승패 | 이닝 | 안타 | 볼넷 | 삼진 | 실점 | 자책 | 시즌방어율 |
이반 노바 | 승 | 6.0 | 6 | 1 | 3 | 3 | 3 | 4.50 |
J. 챔버레인 | H | 1.0 | 0 | 0 | 0 | 0 | 0 | 3.00 |
라파엘 소리아노 | H | 1.0 | 1 | 0 | 1 | 0 | 0 | 0.00 |
마리아노 리베라 | S | 1.0 | 1 | 0 | 1 | 0 | 0 | 0.00 |
BS : 블론세이브, S : 세이브, H : 홀드 |
경기는 못봤지만 4대3으로 신승.
미안타 트윈스. 만날 이겨서.
노바는 잘 던지긴 했는데 그 정도로는 만족이 안된다.
사바시아를 확실히 받쳐줄 2선발이 나와줘야된다.
이제 남은건 가르시아로또인데 터질란가.
소리아/리베라 라인은 진짜 믿음직한것 같다.
리베라님. 4경기에 3세이브.
한때는 전문가들의 단골 엠비피 후보였던 롸드는 요즘 완벽하게 외면받고 있지만
이럴때 오히려 나는 롸드가 엠비피가 될거 같은 예감이 든다.
스타트가 아주 좋다. 오늘도 시원하게 투런 한방.
그리고 포사다 파로이드포 또 작렬.
설마 설마 했더니 이 성님 파로이드 지릴 정도다.
벌써 홈런이 3개.
1,2번이 너무 좋지 않다.
둘다 빨리 올라와줬으면 좋겠다.
가드너는 스프링때도 별로여서 이해는 간다만.
스프링때 아주 좋았던 대장은 갑작스럽게 안맞고 있다.
양키야 뭐 따뜻해지면 작살나는 팀이니까 얼른 더워져라.
니시오카는 역시. 탐나는 놈.
마우어는 볼때마다 미련이.
내껀데 내껀데 하는 미련.
푸흘스고 나발이고 나는 무조건 마우어.
모두의 예상을 깨는 볼티모어의 개막 4연승.
그러나 오리올스의 미래에 대한 예상도 거의 같을것.
오리올스의 2005시즌.
개막후 거의 석달을 막강 동부에서 1위자리를 지키면서 파란을 일으켰었지만.
후반기 대망하면서 3위로 시즌종료.
꼭 이 해만 아니더라도 오리올스란 팀은 초장이 좋고 뒷심이 약한 이미지다.
전반기 오리올스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양키스 입장에서 될 수 있으면 오리올스와는 후반기에 많은 경기를 가지는것이 유리한데.
전반기에 8경기가 잡혀있어 괜찮은 경기수이긴한데.
문제는 오리올스가 가장 좋은 4월에만 6경기가 잡혀있다는거.
지금 오리올스는 분명히 무섭게 독이 올라있다.
그 독을 템파나 보스턴놈들에게 다 퍼붇고.
살살 하자 우리는.
반타작만.
미안타 트윈스. 만날 이겨서.
노바는 잘 던지긴 했는데 그 정도로는 만족이 안된다.
사바시아를 확실히 받쳐줄 2선발이 나와줘야된다.
이제 남은건 가르시아로또인데 터질란가.
소리아/리베라 라인은 진짜 믿음직한것 같다.
리베라님. 4경기에 3세이브.
한때는 전문가들의 단골 엠비피 후보였던 롸드는 요즘 완벽하게 외면받고 있지만
이럴때 오히려 나는 롸드가 엠비피가 될거 같은 예감이 든다.
스타트가 아주 좋다. 오늘도 시원하게 투런 한방.
그리고 포사다 파로이드포 또 작렬.
설마 설마 했더니 이 성님 파로이드 지릴 정도다.
벌써 홈런이 3개.
1,2번이 너무 좋지 않다.
둘다 빨리 올라와줬으면 좋겠다.
가드너는 스프링때도 별로여서 이해는 간다만.
스프링때 아주 좋았던 대장은 갑작스럽게 안맞고 있다.
양키야 뭐 따뜻해지면 작살나는 팀이니까 얼른 더워져라.
니시오카는 역시. 탐나는 놈.
마우어는 볼때마다 미련이.
내껀데 내껀데 하는 미련.
푸흘스고 나발이고 나는 무조건 마우어.
모두의 예상을 깨는 볼티모어의 개막 4연승.
그러나 오리올스의 미래에 대한 예상도 거의 같을것.
오리올스의 2005시즌.
개막후 거의 석달을 막강 동부에서 1위자리를 지키면서 파란을 일으켰었지만.
후반기 대망하면서 3위로 시즌종료.
꼭 이 해만 아니더라도 오리올스란 팀은 초장이 좋고 뒷심이 약한 이미지다.
전반기 오리올스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양키스 입장에서 될 수 있으면 오리올스와는 후반기에 많은 경기를 가지는것이 유리한데.
전반기에 8경기가 잡혀있어 괜찮은 경기수이긴한데.
문제는 오리올스가 가장 좋은 4월에만 6경기가 잡혀있다는거.
지금 오리올스는 분명히 무섭게 독이 올라있다.
그 독을 템파나 보스턴놈들에게 다 퍼붇고.
살살 하자 우리는.
반타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