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7. 9. 11.
배란일 갈색냉, 배란기 냉색깔, 질염일까?
배란기의 냉색깔과 갈색냉 원인과 대책1. 배란기 냉색깔♥ 보통 생리시작하기 14일전 부근이 배란기이다. 이 배란기때가 다가오면 냉의 양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촉감은 걸죽한 달걀 흰자같은 느낌이며, 끈적거림이 강해서 손으로 만져서 늘여보면 10센치 이상씩 늘어나기도 한다. ♥ 배란기 냉은 냄새가 거의 나질 않으며, 배란기의 냉색깔은 일반적으로 투명, 반투명, 하얀색이 많다. 그리고 배란기가 끝나고 나면 끈적임이 점점 줄어들면서 분비량도 점점 줄어들다가 생리때가 되면 또 분비량이 늘어나는것이 특징이다. ♥ 배란기에 노란냉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대체로 정상적인 냉색깔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만약에 노란냉에서 비린내같은 악취가 나거나, 복통이나 질가려움이 동반된다면 질염의 가능성이 있다. ♥ 질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