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장기엔 수명이 있다. 그 수명이 다할때 인간은 죽는다. 우리의 간도 마찬가지. 우리가 술을 마실때 간은 우리의 몸을 보호하며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 알코올을 분해하려 애쓴다. 건강은 어떻게든 지켜나가지만 간 자체의 수명은 줄어가는 것이다. 그러한 간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돕는다면 그만큼 우리의 수명도 연장되는것이다. 이제까지 마셨고, 먹었던 모든 숙취해소용 음료나 정제를 통틀어 가장 효과를 보았던 RU-21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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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현대의학에선 활성산소를 만병의 근원이라고들 한다. 활성산소는면역세포가 외부에서 침입한 박테리아등의 유해물질을 물리치기위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물질로 근본은 좋은 녀석이다. 그러나 여기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한 활성산소의 남은 량이 문제가 된다. 이 남은 활성산소가 멀쩡한 혈관벽과 장기등을 공격해 노화는 물론 암, 당뇨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격하게 운동을 했을때도 발생하며 담배, 자외선등 외부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해로운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능력 = 항산화 보통 30대의 나이까지는 이 활성산소를 스스로 중화시킬 수 있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항산화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항산화 물질을 공급받을 필요가 있는데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항산화제가 바로 RU21이다. RU21은 미국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필요한 비타민C 항산화제, 건강기능 식품으로 아시아, 유럽등 세계적으로도 애용되는 베스트 셀러이다. |
RU21의 해독 원리 - 술이 취하지 않는다
우리가 술을 마시게되면 체내에 '아세트 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이 생성이 되는데 이 물질이 어지럼증이나 구토, 졸음등을 유발해 술이 취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것이다. 이 아세트 알데히드는 숙취, 간경화, 위궤양, 노화, 각종 암등을 일으키는데 RU21은 바로 이 아세트 알데히드가 생성되는것을 억제, 지연시켜주고, 또 분해를 촉진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RU21을 먹으면 술이 취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바로 이러한 기능때문이다. 본인도 소주 2병정도가 한계였으나 RU21을 복용하면서부터 2병을 먹고도 깔끔한 귀가, 그리고 개운한 아침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
외국의 경우엔 통들이 제품으로도 출시되는데 외국인들의 소비기호에 맞춘듯하다. 우리가 흔히 차에 껌통을 비치해두고 수시로 씹듯이 그들도 통째로 차에 비치해두고 술마시기전에 몇개씩 으적으적 씹어먹는다고하니 역시 스케일이 다른듯하다. 그들에게 있어선 ru21은 약의 개념이 아니라 단순한 비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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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21이 꼭 필요한 사람
술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메스꺼운 사람
술을 잘 못먹거나 얼굴이 빨갛게 되는 사람
음주 다음날 숙취가 심해 업무가 힘든 사람
잦은 접대나 회식으로 피로가 많은 사람
수험생등 정신집중이 잘 안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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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법
* 음주 30분전 물과 함께 2정 복용
* 음주 후 2시간마다 물과 함께 2정 복용
* 다음날 아침 물과 함께 2정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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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21
오픈마켓 판매가격: 1갑(6정) 3500원
반박스(6갑, 36정) 오픈마켓 가격: 21000원
1박스(12갑, 72정) 오픈마켓 가격:40000원
1박스(30포, 60정) 오픈마켓 가격:39000원
시중약국에도 판매하고 있으나 대형약국에 가야 있으며
저렴하게 구입할려면 인터넷 오픈마쪽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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